주말 마켓1 코코넛 마켓 - 치앙마이 Day 4 (1편) 부제: 치앙마이에서 친구 만나기 2025.01.26 일요일 아침마침 친구네 부부가 나보다 하루 뒤에 치앙마이에 도착했다. 내가 먼저 간다니 뭔가 현지인 가이드를 상상한 것 같은데, 달랑 하루 먼저 왔다고 현지인 운운하는 것은 당연히 무리다. ㅋㅋㅋ나는 무계획이라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고, 친구는 열흘 가까이 꽤 오래 머물지만 나보다는 짧은 편이라 그런지 나름 알찬 계획을 짜 온 것 같다. 그래서 자연스레 오늘은 친구네 스케줄에 내가 하루 종일 같이 꼽사리 끼는 것으로 하였다.사실 처음에 치앙마이에서 보자고 이야기할 때는 그냥 식사나 한 끼 같이 하는 것으로 받아들였는데, 이렇게 하루 온종일 같이 다닐 줄을 몰랐다. 그런데 혼자 할 수 없는 or 혼자라면 별로 안 당기는 곳을 가보고 경험을 하게 되어서 나름.. 2025. 3.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