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적 고민1 숙소를 정하기 위해 고민하다가 내 삶의 태도를 고민하다. (치앙마이 한달살기) 치앙마이 13일 차에야 느낀 자아성찰 포인트항공권(=일정)을 확정하고 나니 그다음 떠오른 빅이슈는 바로 숙소이다. 이것은 정말 사람마다 취향을 타는 이야기다. 이 글에는 숙소 정보는 없다. 정보라기보다는 이런 사람은 저런 고민을 할 수도 있구나를 참고만 하면 좋을 것 같다. 당장 같이 사는 가족이나 여행을 같이 갈 만큼 친한 친구와 이야기를 나눠봐도 여행의 컨셉부터 달라진다. 당장 어떤 사람은 한 달이면 유명한 호텔을 4~5곳을 돌아다니고 싶어 했다. 어떤 친구는 바로 한 달 내내 골프를 떠올린다. 어떤 사람은 유명한 재즈바와 야시장 등 유흥과 식도락을 먼저 이야기한다. 과연 나는 무엇을 좋아할까?숙소도 여러 가지 관점으로 생각할 수 있었다. 장기간 여행을 가는 경우 목적에 따라 숙소 선택도 몇 가지 유.. 2025. 2.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