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모자1 여름 러닝용 모자 (세탁 쉽고 심지가 없는 부드러운 모자) 평일에는 보통 실내 체육관에서 런닝머신 달리기를 하지만 주말에는 야외 공원이나 개천 주변의 길을 달린다. 이제 완연한 여름이라서 나름 서둘러 새벽에 나가봐도 기온은 선선하지만 이미 햇살이 쏟아지고 있다. 그래서 모자와 썬글라스의 조합은 거의 필수인데, 여름용 러닝 모자는 그동안은 딱히 마음에 드는 것을 잘 찾지 못했다. 가장 신경 쓰는 것은 매번 땀범벅이 되기 때문에 세탁이 용이하고 빨리 마르는 것이 좋은데, 그동안 사용했던 것은 약간 형태가 잡힌 (심지가 들어 있는?) 모자들이어서 빨고 나면 구깃구깃 구겨지는데 이게 한번 구겨지면 다시 원복이 거의 안되어서 망가진 모자만 여러 개다. 그래서 물렁물렁(?)해서 세탁이 용이하지만 나름 형태는 유지할 수 있고, 여름용이니 메쉬 등으로 구멍이 송송 뚫린 모자를.. 2024. 7.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