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습관1 혼술 끊기 프로젝트 (3개월 째) 지난 팬데믹 기간 동안 전 세계적으로 주류 매출량이 급증했다고 한다. 파티나 모임은 못하지만 그 반대급부로 보상이라도 하듯 혼술족/집술족이 늘어났고, 그때 당시의 유행했던 유튜브 영상들만 봐도 먹방에 이어 술방이 엄청나게 유행했었던 것 같다. 유행이라는 것이 멋있어 보여 따라 하는 것만이 아니라 라이프 스타일 자체가 혼술 친화적으로 바뀌면서 널리 퍼기게 되는 것도 있을 텐데, 팬데믹으로 인한 모임 불가 + 극도로 발달한 배달 문화 + 요즘은 뜸하지만 각종 수제 or 수입 맥주의 다양화 + 와인/막걸리/위스키의 유행(?) 등등이 겹쳐서 나도 덩달아 퇴근 후 넷플릭스나 유튜브 보면서 한잔 걸치는 게 2~3년 동안 습관이 되었던 것 같다. (쓰고 보니 핑계가 거창하다 못해 구차한 것 같다.) 그런데 처음에는 .. 2024. 4.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