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공부2 미국 사투리 - 탄산음료(soda, pop, coke) 세력 변화 우리가 일반 식당에 가서 탄산음료를 시킬 때에는 보통 "콜라 또는 사이다 주세요."라고 하면 다 통한다. 극장 등 스스로 따라 마시는 곳에서는 그냥 '탄산음료' 추가하면 컵을 받아서 원하는 대로 따라 마시면 된다. 그런데 미국에서 원래 탄산음료를 뜻하는 'carbonated beverage'를 주문하면 아마도 우리가 식당에서 물 달라고 'H2O 주세요'라는 느낌일 수 있겠다. 그런데 미국에서는 탄산음료를 soda, pop, coke 등으로 다양하게 부르는데 이것들이 서로 호환되는 단어가 아니라 지역별 사투리처럼 서로 다르게 사용한다. (참고로 술이 아닌 청량음료를 아우르는 'soft drink'라는 말은 지역에 관계없이 두루 사용되는 것 같다.) 제일 아래 1947년 그림에서도 나와있지만 전통적(?)으로.. 2023. 12. 19. From 네일아트 To 모래톱 어느 날 퇴근길 버스를 타서 앉으면 대부분 폰 화면을 보지만 오늘은 살짝 멍하게 창밖을 쳐다보았다. 나의 먼 시선 끝에 저 멀리 '네일아트' 간판이 보였다. 네일아트 영어로 nail.. nail 하니깐 생각나는 게 완전 옛날 전설적인 남성 듀오 그룹 싸이먼 앤 가펑클의 '엘 꼰도르 빠사' (Simon & Garfunkel, 'El Condor Pasa') 노래에 이런 게 있었다. 난 snail보다는 sparrow 가 되고파... 암 그렇고말고 당연하지... 난 nail보다는 hammer가 되겠어... 암요 그럴 수만 있다면 그렇지.. (달팽이보단 참새.. 못보다는 망치.. 응? 약육강식 먹이사슬의 상위 포지션을 선호한다는 것인가??) 못과 손톱과 톱 가만.. 여기선 nail이 '손톱'이 아니라 망치로 땅.. 2023. 1. 6. 이전 1 다음